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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놀리기카테고리 없음 2019. 1. 27. 21:20
나 :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~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' oh~ I don't no " 라고 하고, 아이큐 130은 " I don't no " 라고 하고, 아이큐 100은 "no". 아이큐 80밑으로는 "아니, 또는 몰라"라고 하는데... (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)너... 이거 알고 있지?그치? (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.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.) 친구 : 아니...헉~!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나 : 이번에 답이 2개다!친구 : 응!나 : 저~기 저~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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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이야기카테고리 없음 2019. 1. 25. 14:40
(롤러코스터 뒷자석) 이일은 내가 친구랑 놀이공원에 갔을때의 일이야.. 그때 당시 내 친구들은 놀이공원에 가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어 하지만 그일이 일어난 후 친구는 다시는 놀이공원 가자는 얘기를 안꺼내더 라고요.. 지금 시작합니다............. 친구:야 승진아 우리 내일 놀이공원갈래? 나:야 미쳤냐?... 지금 새벽 2신데.. 왜전화해!! 친구:그게아니라ㅎㅎ 나원래 잠이 없잖아 짜쌰!! 나:그래.. 그래서 거기 얼만데? 친구:어.. 한 만원 정도 할껄? 나:그래?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! 친구:그치? 진짜 싸지? 나:어그러면 몇시에 만날껀데? 친구:그럼 한 오전 8시에 만나자!! 나:그래 돈많이 가져와라 ㅎㅎ 친구: 오케이!! 그리고 만나기로한 놀이공원 정문 나:야 왔냐? 친구:그래 이젠 놀아볼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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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밌는 유머 ㅎㅎ카테고리 없음 2019. 1. 24. 09:54
*통크게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* 골프장 락커룸에서 몇 사람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. 그때 벤치 위에 있던 휴대폰이 울렸고 한 친구가 받았다. "여보세요" 조용해서 상대방 목소리가 잘 들렸다 ("여보?나야") "응" ("아직 골프장이야?") "그래" ("나지금 백화점인데 마음에 꼭 드는 밍크 코트가 있어서...") "얼만데?" ("천 오백") "마음에 들면 사" ("고마워 그리고 좀전에 벤츠 매장에 갔었는데 신형 모델이 2억밖에 안한데... 작년에 산 BMW 바꿀때도 된것 같구..") "그래? 사도록 해!!이왕이면 풀 옵션으로 하고" ("자기 고마워! 참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...") "뭔 데?" ("아침에 부동산에서 전화 왔는데 풀장과 테니스 코트가 딸린 바닷가 전망좋은 저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좋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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